(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9일 엑큐리스 관계자는 "지난해 LCD사업이 개선되고 주거래처인 LG전자의 해외거래선이 확대되면서 실적도 크게 증가됐다"며 "올해 매출은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약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엑큐리스의 신성장동력사업인 조명 및 차량용 LED사업도 본격화 되고 있어 주목된다.
회사 관계자는 "LED사업은 지난해 말 개발을 완료해 현재 현대차 그랜저 등에 장착되고 있다"며 "아직 초기단계라 규모는 작지만 이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해 실적증가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엑큐리스는 지난해 3/4분기까지 누적매출 809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