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4/4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한 5178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CATV부문은 3분기에 이어 두 자리 수 성장율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마진이 낮은 가전제품 판매와 인터넷부문 및 카탈로그부문의 일시적인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비용 증가 등에 에 기인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한 5,178억원을 기록함. CATV부문은 3분기(YoY+28.6%)에 이어 두 자리 수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카탈로그부문과 인터넷부문도 프로모션 강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57.2% 증가한 3 483억원, 1,501억원을 기록함.
CATV부문의 대폭적인 외형 성장 지속은 1) 3분기보다 성장율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무형상품 2) 신종플루 등의 요인으로 유형상품 판매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임. 08년 15.2%의 역신장을 나타낸 인터넷부문 취급고와 발행 부수 감소로 인해 09년 3분기까지 역신장을 지속한 카탈로그부문 취급고는 4분기 프로모션 강화로 증가 폭이 확대됨.
◆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23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P하락한 4.5%임. 이러한 수익성 둔화는 1)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가전제품의 판매 비중 상승 2) 수익성이 높은 CATV부문 판매 비중 감소 및 수익성이 낮은 인터넷부문 판매 비중 확대 3) 인터넷부문 및 카탈로그부문의 일시적인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비용 증가에 기인함.
◆ 온미디어 인수 금액 4,345억원에 대해서는 보유 현금(1,900억원)과 자회사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 드림씨티, 동방CJ 등의 현금 배당(700억원)으로 2,600억원을 충당하고 나머지 금액은 차입금 및 자산 매각(MBC드라마넷, 자사주 등)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임.
10년 1월 초에 계약금(346억원)을 예치했고 방통위와 공정위 승인을 얻은 후 나머지 인수 금액을 지불할 계획인데, 방통위 및 공정위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3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동안 차입금 조달 및 자산 매각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