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9일 “대손비용이 안정되면서 꾸준히 이익을 낼만큼 수익 구조가 탄탄해졌다”고 밝혔다.
따라서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의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4/4분기 NIM은 3.68%로 3/4분기에 비해 12bp 상승해 마진 상승세가 지속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2008년말 대비 약 56bp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4/4분기 연체율은 0.74%에 불과해 자산건전성의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상각·매각 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 순증액도 3/4분기에 비해 각각 117억원과 142억원에 불과해 자산건전성이 추세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북은행의 순익을 약 5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향후 자산건전성 악화를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