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23% 매출 성장
[뉴스핌=정탁윤 기자] 중국식품포장(대표 진민)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중국내 점유율이 8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고 밝혔다.
중국식품포장 진민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외국기업 합동 기업설명회(IR)서 "지난 8월 흥수가미 유한공사를 신규설립했고, 9월에는 사천화관 유한공사를 인수하는 등 적시에 코스닥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 활용으로 기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식품포장은 음료 금속포장 용기 등 금속포장용기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신규 법인 설립 및 M&A 등을 통해 중국내 점유율이 2위까지 올라섰다.
지난해 12월 누적 매출액이 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또 오는 3월 기준(3월 결산) 연간 매출액은 451백만RMB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율은 12%대.
진 대표는 "오는 5월에는 중국 하남성 임영산업단지 내 합작사 설립을 위한 토지 구입이 예정돼 있다"며 "4월에 기초시설 건설을 완료하고 6월부터는 시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