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코닉글로리가 태양전지 원재료공장을 지난달 완공하고 현재 시제품을 생산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28일 "자회사인 네오플랜트의 메탈실리콘 파우더 공장이 지난해말 완공돼 현재 시제품을 생산중"이라며 "매출처가 확정되면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처 확보와 관련, 회사측은 "국내외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들과 제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왔다"며 "시제품의 품질과 가격 등 조건이 맞으면 공급이 이뤄지겠지만 현재로선 확정된 곳이 없다"고 덧붙였다.
메탈실리콘 파우더는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코닉글로리는 이 외에 자회사인 네오플랜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이산화규소 광산 3곳의 채굴권 확보를 앞두고 있다. 이산화규소는 메탈실리콘으로 가공이 가능한 물질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메탈실리콘 파우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원재료인 이산화규소 광산의 채굴권 확보를 진행중"이라며 "지난해말 광산에 대한 시추탐사 작업을 마치고 현재 채굴권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언제 승인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