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6% 하락한 3128.5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3% 하락하며 5주래 가장 큰 폭 떨어졌다.
이 지수는 오후 들어 1주래 최저치까지 3% 이상 밀린 뒤 저가 매수세의 유입에 힘입어 낙폭을 1%로 줄였다. 125일 이동평균선이 형성된 3116선에서 지지를 받은 것도 지수의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
한 증시전문가는 "긴축 규모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상하이지수가 단기 내 3000~3300선 사이에서 큰 변동폭을 나타낼 것"으로 점쳤다.
한편 국내 중소 및 대기업들의 추가 기업공개(IPO) 발표로 이번 달 중국 IPO 건수는 총 40건 이상으로 늘면서 월간 기준 19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