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7.55포인트, 2.19% 급락한 1684.3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4200억원 넘게 매물을 쏟아냈고 기관 역시 2800원 가량 매도 우위장세를 펼쳤다.
개인은 7500억원 규모 매수세, 연기금 역시 닷새 연속 유입되며 300억원 가깝게 들어왔다.
프로그램매물이 급증해 차익에서 4587억원, 비차익에서 2536억원 가량이 쏟아지면서 수급 상황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삼성전자가 2.94%, POSCO가 4.07% 급락하는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중국 긴축 정책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철강금속 업종이 3.81% 급락하는 특징이 나타났다.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금융규제책을 감안하더라도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하락한 면이 있다"며 "다음주 국내 거시지표 등을 발판으로 반등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