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은행규제 움직임이 글로벌 증시와 우리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규제책이 실제로 가동되기에는 의회통과 등 시간이 걸리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우리 증시의 수급을 이끌던 외국인이 대량 매도세를 보여 일시적으로 수급 주체가 사라진 상황"이라며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도 다음주 반등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팀장은 다음주 국내 거시지표인 4/4분기 GDP, 산업생산 등이 양호한 결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우리 거시지표와 미국 FOMC 등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데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48분 현재 1677.71를 기록하면서 전일대비 44.30포인트, 2.57% 내려서고 있다. 외국인이 3500억원 규모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