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1334억원을 기록, 흑자전환했지만 당기순이익은 -61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2조5782억원으로 역시 전년동기 대비 4.9% 하락했다.
하지만 4/4분기 영업이익은 15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80.9% 상승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2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한항공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전년동기 대비 화물 매출이 22% 증가했지만 국제 여객 매출은 10.8% 감소하는 등 전체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연료유류비가 22% 감소하는 등 영업이익은 580.9% 증가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여객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부터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해 전년비 매출이 감소한 반면 화물은 IT제품(디스플레이, 휴대폰) 및 자동차 핵심 부품 수출 호조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