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5건, 1조1650억원 어치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8건 6800억원에 비해 건수로 7건, 금액으로 4850억원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주간 발행금액이 올들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주간 평균 1조340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여전히 A등급 이상 우량 회사채로 집중되고, BBB등급 이하는 냉골인 상황이다.
AA+등급인 신세계가 오는 26일 운영자금과 차환용으로 3년만기로 3000억원을 발행한다.
AA-등급인 현대제철은 29일에 차환용으로 3년물 2000억원, 5년물 1500억원 등 총 45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A등급인 현대로템은 27일에 1300억원, A+등급인 IBK투자증권은 28일에 500억원을 각각 조달한다.
A-등급인 웅진홀딩스도 28일에 차환용으로 500억원을 발행한다.
우리파이낸셜(A) 하나캐피탈(A) 아주캐피탈(A+) 등도 발행에 나선다.
이외에 아리진과 유니슨은 각각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350억원, 500억원 어치씩 발행한다.
한편,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가 6건 8800억원, 금융채가 7건 20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 8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800억원, 차환자금 7500억원, 기타자금 350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