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점 이후 일평균 200여개 계좌가 신규 개설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000여개 계좌가 신규 개설됐고 예탁 자산 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전체 6000여개 계좌 가운데 4000여개 계좌가 부산은행으로부터 개설된 증권계좌"라며 "부산은행 거래처와 관련된 예탁 자산도 4000여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BS투자증권은 현재 부산 본점과 서울 영업부를 비롯해 부산은행 230개 지점에서 연계 영업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BS투자증권은 금번 개점 한 달 만에 거둔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단기간내 예탁자산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선물 영업부문에서의 안정적 영업을 기반으로 올해 증권 부문에서 소폭의 적자를 기록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당분간 투자매매업에 집중한 뒤 내년부터 수익증권이나 펀드 운용 등 집합투자업으로도 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등 지역 대표증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태민 BS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역밀착 경영에다 부산은행과의 연계영업 등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 이후부터 증권 부문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박 대표는 "올해안으로 2개 영업점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부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영업점을 순차적으로 신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