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전날 종가 1137.10원 대비 12.90원이나 상승 출발한 후 1143원대까지 하락했다 다시 낙폭을 줄이며 1148원대 중반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 37분 현재 1148.20/1148.30원으로 전날 1137.10원 대비 11.10/11.20원 상승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2월물은 1149.00원으로 전날대비 11.00원 상승한 수준으로 외국인과 증권/선물사는 순매수, 개인과 은행은 순매도세다.
한편, 국내증시는 전날에 비해 20p이상 하락한 1700선에서 주춤하는 양상이다.
대형은행의 과도한 위험성 거래를 규제하겠다는 미 대통령의 발언 영향이 강하게 전해지며 외국인들은 순매도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12.90원 상승한 1150.00원에서 개장 후 하락세를 거듭 저점 1143.70을 기록한 후 하락폭을 줄이며 1148원대에서 등락하며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1150원 상향 돌파 예상과 1150원대 안착은 힘들다는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현재 모습은 1150원 아래에서 등락하고 수출네고 대기물량이 있어 1150원 안착은 힘들 것이라는 쪽으로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미 은행산업에 대한 규제 계획 발표로 역외환율이 1140원대 후반으로 올라선 것을 반영, 환율이 1150원에서 개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렇지만 "국내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등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몸을 낮춰 114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어, 1150원대 안착은 어려운 듯하다"고 장세를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