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금호산업 주가는 전일보다 10.04% 오른 570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이날 금호산업 주가 강세 이유로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보유 중인 2조6000억원 규모 금호산업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고 추가로 2조2000억원을 확보해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따른 결과로 풀이했다.
FI는 전일 이 같은 방침을 마련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FI의 제안대로 외부에서 자금을 유치해 금호산업에 투자하게 될 경우, 신규자금 지원을 최소화하면서 금호산업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이룰 수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