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부담 증대로 예상보다 수익둔화 폭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0년 영업실적은 전자재료 견인과 패션 회복 등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예상된다”며 “다만 케미칼은 국제유가 강세 및 역내외 공급불안정에 따른 주요 원재료인 SM, 부타디엔, AN 등의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제일모직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4/4분기 영업이익 608억원(YoY +24.8%, QoQ -20.9%)
4/4분기 영업실적은 계절적 요인 감안 시 양호한 실적이나, 당 리서치센터 및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19.5%, 22.5% 하회. 패션이 동절기 성수기 진행과 국내경기회복에 신사복 매출 호전 등 영향으로 실적 기여 확대된 것으로 판단. 전자재료 또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호조로 견고한 실적 시현 추정. 반면, 케미칼(ABS/PS)은 SM/부타디엔/AN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증대로 예상보다 수익둔화 폭 컸던 것으로 판단.
- 향후 전자재료 중심 안정 성장 전망, 그러나 케미칼 원재료 상승은 부담
2010년 영업실적은 전자재료 견인과 패션 회복 등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예상. 전자재료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업황 호조와 2Q10 이후 자회사인 에이스디지텍이 TV용 3line 가동 본격화로 동사 디스플레이 소재 외형 및 수익 확대 예상. 신규 반도체 소재 런칭 가능성도 높아 전자재료 수익 증진 기대. 반면 케미칼(09년 OP비중 46%)은 제품가격 상승에 따른 외형증대효과 예상되나, 국제유가 강세 및 역내외 공급불안정에 따른 주요 원재료인 SM, 부타디엔, AN 등의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부담요인으로 작용 예상.
-투자의견 HOLD(하향), 목표주가 6만8000원 유지
2010년 전자재료 중심 수익 성장 기대감 선반영으로 목표주가 대비 기대수익률 8.3%로 축소. 투자 매력 약화를 반영 기존 투자의견 BUY를 HOLD로 하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