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베이징 국가통계국은 강력한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베이징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2009년에 10.1% 급증한 1조 1870억위앤(미화 1378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일인당 GDP는 6만 8788위앤(미화 1만 7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베이징 인구는 총 1755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위 슈친 국가통계국의 부국장은 "이 같은 소식은 베이징시에게 (선진 도시 발전을 향한) '이정표(milestone)' 같은 것"이라면서 "세계은행의 기준으로 보면 베이징은 이미 반은 선진도시인 셈"이라고 평가했다.
서비스산업의 성장의 GDP에 대한 기여도가 75%에 달했고 도시화율 역시 이미 85%에 이르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