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CEO포럼에서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9시9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7.75%)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됐다.
개장초 한때 2만1000원까지 뛰어오르기도했다.
정준양 회장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며 "대우조선해양은 시장에 나오면 (인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에서 제안이 오지도 않았고 포스코건설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시너지효과가 크지 않다"며 "인수 검토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희 포스코 사장 또한 "자금 문제는 그간 많이 준비해 와서 두 회사 모두 인수한다고 해도 어려움이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