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조업체와 SI업체, 통신업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면서 “LG텔레콤이 조금 높은 차원에서 솔루션 회사로 나가면서 통신 인프라 서비스와 다양한 솔루션을 한꺼번에 갖는 모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단순한 통신사업자보다는 ‘탈통신’을 통한 종합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그는 또 투자여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달리 LG통신 3사 통합해도 부채비율이 80%정도 밖에 안된다”며 “합병 이후 투자를 위한 비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