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96.0으로 10월 114.3에서 무려 16.0%나 급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9개월째 이어가던 잠정주택판매 증가세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10월 지수는 114.3(수정치)으로 2년 6개월래 최고치를 보였었다.
로이터의 전문가 지수 예상치는 2.0% 하락이었다.
이같은 급락세로 그동안 주택시장 회복을 낙관하던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다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별로는 북동부지역 지수가 74.4(10월 수치: 100.2)를, 중서부는 82.0(110.3), 남부는 97.8(115.1), 서부는 124.6(128.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