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GW620·LG GT540, 안드로이드 OS 탑재
[뉴스핌 라스베이거스=신동진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 올해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지난 1967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린 뒤 올해로 44년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10 (Consumer Electronics Show)'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HP 노키아 모토롤라 등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2830여 업체들이 참가한다.
LG전자는 휴대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한 '엑스포(LG GW820)'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LG GW620, LG GT540 등 2010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들을 대거 출품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엑스포(eXpo, 모델명: LG GW820)'는 미국시장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해 현존 스마트폰 프로세서 중 최고 속도인 1기가헤르츠(GHz)를 구현했다.
LG GW620과 LG GT540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휴대폰 문화로 급부상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기능을 최적화 했다.
또 충전 패드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자동 충전되는 무접점 충전기(Wireless Power Transmission)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3대의 휴대폰을 3시간 이내에 동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중에도 이어폰이나 스피커폰 기능을 이용해 통화가 자유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