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BOE)은 11월 모기지승인건수가 6만 518건으로 직전월의 5만 7718건(수정치)보다 증가하며, 2008년 11월 기록했던 최저치의 두 배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5만 8000건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순모기지 대출 규모도 14억 5900만 파운드로, 지난 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대출 규모가 9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국의 통화량(M4)은 전월대비 0.1% 증가, 직전월의 0.0%보다 증가율이 다소 가팔라진 것으로 집게됐다.
소비자신용 역시 3억 7600만 파운드 감소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억 파운드는 다소 하회했다.
한편 영란은행은 오는 2월 초에 2000만 파운드 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할 계획이며, 추가 확대 계획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