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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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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멘토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에 참여중인 전문가 ‘lovefund’는 배당락일을 맞아 배당락의 비밀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공시뉴스 중에 ‘XXX기업,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라는 섬뜩한 제목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초보투자자의 경우 “내 주식에 무슨 큰 일이 난 것이 아닌가”라는 오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말한 공시뉴스는 12월 결산법인이 주주를 확정 짓기 위한 서류행정상 과정일 뿐입니다. 이 공시뉴스는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에 주권을 확정 짓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공시 내용이 배당락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우리나라는 보통 주식거래일로 D+2일에 주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을 매도하면 D+2일에 현금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12월 31일은 휴장일이기 때문에 12월 30일에 주권이 확보되어야만 해당 주식의 주주로서 확정을 받게 됩니다. 그래야 내년 3~4월경에 주주총회도 참석할 수 있고 배당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12월 30일까지 주권이 확정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하면, D+2일 결제를 감안한다면 28일에는 주식을 매수해야 주권이 확정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반대로 이 말은 29일에 매수하면 주주로서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올해의 경우에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가 29일에 권리가 확정되며, 이 권리가 배당락이라는 이름이 붙으며,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런데, 이 배당락이 발생하는 29일 즉, 배당락일에는 특이한 현상이 발생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예상되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빠지는 현상이 발생되게 되지요. 이론적으로 배당금이 빠져나가면 자산가치가 그만큼 빠지기 때문으로 배당락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배당을 시가대비 많이 주는 종목의 경우, 심하게 몇%씩 빠져서 시초가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배당락가격에 의한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다시 몇 개월 기다리면 배당락 가격차이는 회복될 수는 있지만, 배당락가격에 의한 효과로 주주들의 명암은 갈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1. 올해 9~10월부터 배당을 노리고 투자한 투자자

보통 배당매매전략은 12월 결산법인을 투자하는 경우 가을에 사서 배당락전에 매도하는 것입니다. 보통 배당에 따른 효과로 가을에서 배당락 전일까지 주가는 배당에 따른 상대적 상승세를 보이게 되며, 그 배당에 대한 효과는 배당락 전일이 최고가를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배당을 받게 되면, ‘배당소득세’라는 것이 붙게 되기 때문에 15.4%가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첨언을 하자면 배당소득세에 대해서는 ‘이중과세’에 대한 논리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회사의 투자자입장에서는 회사의 이익에서 일부를 떼어 받는 것인데, 벌써 회사이익에서는 ‘법인세’가 떼인 것이고, 그 이익을 다시 돌려받는데 ‘배당소득세’라는 것이 붙기에 이중과세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어째거나 그 배당소득세를 제하면 기대하는 배당수익률 보다는 낮아지게 되고, 배당금을 받기 까지 3~5개월을 걸리기에 시간가치가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피하기 위해 배당락일 전에 매도 후, 배당락일에 재매수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2. 배당락 전일에 매수할 경우

이 때는 순수하게 배당소득세 떼일 것을 각오하고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당장 배당락일에 배당금액 수준의 주가하락이 발생되게 되고, 이러한 수준이 회복되는 데에는 보통 3개월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1만원인 A주식이 예상배당금이 500원이라 한다면, 내일 배당락가격은 대략 9천5백원 정도가 되게 됩니다. 순식간에 5%정도 손실이 난듯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것은 이론적인 가격이어서 5%보다도 더 떨어질 수도 혹은, 주가가 배당락일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5%정도의 배당락폭은 3개월 정도면 주가흐름에 묻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가대비 배당률이 낮기 때문에 배당을 바라고 투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배당락 이슈는 이런거구나라는 것은 꼭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만일 보유종목이 내일 배당락을 받아 주가가 쌩뚱 맞게 떨어져있더라도, "내년 봄에 배당금을 받겠구나"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lovefund를 비롯해 씽크풀 전문가의 주식투자에 대한 코칭내용과 멘티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뉴스핌에서도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공개될 예정이다.


#.전문가 소개

고려대 MBA석사
와우TV, 서울경제TV, 이데일리TV 출연
대우증권 직원 전 교육강사
씽크풀 "러브펀드의 주식비기(club.thinkpool.com/lovefund)"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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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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