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여신금융업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업계의 가장 큰 뉴스로는 여신금융사들의 원할한 자금조달이 뽑혔다.
협회는 금융위기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여신금융사들이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와 채권시장안정펀드 조성 등으로 자금조달에 숨통을 틔면서 하반기부터 채권발행을 꾸준히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여전채 발행실적은 지난해 4/4분기 2조1543억원에서 올해 3/4분기 4조9854억원으로 증가했다.
재래시장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율 인하도 주요 뉴스였다.
각 카드사들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1월 카드사별로 최고 3.5% 수준의 수수료율을 2.0~2.2%까지 내렸다.
금융위기 속 신용카드사들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된 것도 주요 뉴스로 꼽혔다. 협회는 전업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지난해말 3.42%에서 올해 9월말 2.53%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하 ▲여신금융협회 `국내전용 IC칩 신용카드 표준규격(Local EMV)`개발 ▲하나카드 공식출범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