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발표된 삼성그룹 정기 사장단 인사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이상대 대표이사 부회장 겸 건설부문장은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이동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의 정연주 대표이사 사장은 새롭게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겸 건설부문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새롭게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건설부문 인사에 대해 삼성그룹은 "삼성엔지니어링을 맡아 최근 5년간 두자릿수 고속성장을 일군 정연주 사장의 삼성물산 사장 취임을 통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된 이상대 부회장에 대해서는 "래미안 신화와 세계 초고층 빌딩인 두바이 신화의 주인공인 이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을 맡아 1위 도약을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