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스카이뉴스(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소로스는 "그리스가 재정 상태를 정상화하라는 압박이 증가할 것"이지만, "그리스 정부는 디폴트 선언을 하도록 허락받지 못할 것이며, 영국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소로스는 최근 두바이 사태 이후 국가 디폴트 우려가 높아졌지만, 실제로 디폴트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는 그리스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강등하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로 부여했다.
피치는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배경에 대해 취약한 재정 제도 및 정책의 틀로 인해 중기 재정전망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