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2010 경제운용방향 당정협의회'에서 "대내외 불안요인이 남아있으므로 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적 정책기조가 유지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도 이 자리에서 "당분간 확장적 재정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위기과정에서 약화된 체질개선을 강화하며 신성장동력에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서도 "내년에도 정부는 확장적 정책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