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 단독주택판매가 연율로 43만호로 집계되며, 전월 40만5000호에서 6.2%나 큰 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43만호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 2008년 9월 43만6000호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 토마스 미헤임, 크리스티나 뱅크&투신 부사장
"주택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넘어 놀라운 수준이었고, 8000달러의 주택구매 세제혜택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긍정적 사인이지만 세제혜택이 연장된 기간만큼 6~7개월이 지나면 없어질 수 있다. 이번 지표는 일시적인 것이다"
▶ 리안 왕, HSBC증권 경제학자
"사실 일부 다른 지표들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택판매 지표가) 감소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지표가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 고용시장이 회복되느냐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숲을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신규고용이 내년 초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토드 레온, 코웬 수석 트레이더
"아주 훌륭한 지표로 보인다. 연준이 당분간 현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발표된 지표들이 대체로 긍정적이다. 개인지출이 늘며 저축률에는 부정적이지만, 경제와 소매점에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특히 추수감사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적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