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부 벌크사의 법정관리 상황에서도 글로벌 5위권 벌크사로서 우량한 재무조달능력을 보여줘 해운사 구조조정 마무리 이후 본격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BDI 반등에 따라 4/4분기 이후 실적 개선 전망
분기별 BDI지수가 2/4분기 2661pt, 3/4분기 2808pt(+5.5%QoQ), 4/4분기(현재까지)3233pt(+15.1%QoQ)로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BDI계약과 실적간에 3개월 시차가 있고, 현재 BEP BDI가 2000pt 정도임을 감안하면 4/4분기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BDI지수는 4507pt으로 용선계약 체결가격평균 2000pt수준의 두배를 상회하고 있다.
◆ 철광석과 석탄 물동량 증가에 따라 BDI 추가 반등 가능성
주요 수요품목인 철광석과 석탄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BDI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0월에 중국 철광석 수입량이 4억5500만 M/T로 9월의 64.6백만 M/T보다 1억9100만 M/T 감소했지만, 이후 수입량은 재고량 감소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과 인도의 전력수요 및 철강생산 증가에 따른 석탄 수요 증가도 물량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CB 2억달러 발행 성공으로 재무적 부담 완화
최근 운전자금 및 철광석운반석 8척에 대한 발주 자금마련을 위해 2억달러 해외 전환사채(CB) 발행(발행조건: 4년 만기, 이자율 4.5%, 전환가격 1만4150원, 1년 이후 전환가능)에 성공하였다. 동사는 일부 벌크사의 법정관리 상황에서도 글로벌 5위권 벌크사로서 우량한 재무조달 능력을 보여줘 해운사 구조조정 마무리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