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자회사인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가 광 정렬 장치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노베이스가 취득한 특허는 광 정렬 장치에 대한 방법으로 정밀 정렬이 필요한 광학류 제품에서 광 소스의 위치와 초점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이에 회사측은 관련 기술을 토대로 엑스퍼레이 FAC (Xperay Fiber Auto Calibrator)란 제품을 개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반 휴대폰 크기 정도인 엑스퍼레이 FAC를 기본 모듈로 구성하면 복잡하고 큰 대형 정밀 스테이지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매번 정확한 정렬을 보장할 수 있어 효율성과 편의성 면에서 기대효과가 상당히 높다.
나노베이스측은 "신기술 연구 및 신제품 개발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달 27일부터 열리는 한국기계전 내 국산연구장비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 전시회에서 기존 제품인 엑스퍼레이 튜너블레이저, 엑스퍼레이 스펙트로미터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한 라만 분광기 데모 시연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회사측은 최근 일본 업체와도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에 유럽 지역 리셀러 계약을 추가로 체결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업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