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2명의 프라임딜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12명 중 8명의 딜러들이 불안정한 경기 회복세로 인해 캐나다 중앙은행은 2010년 상반기까지 0.25%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중 한명은 캐나다 달러 강세가 지금 추세대로 지속된다면 2011년 상반기까지 기준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나머지 4명은 2010년 상반기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캐나다 중앙은행이 최근 캐나다달러 강세에 대해 수출과 불안정한 경기 회복세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지만 응답자 대부분은 캐나다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12명 중 8명은 향후 12개월내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은 아주 낮게 봤으며, 나머지는 없다고 답했다. 시장개입 가능성 전망치의 중간값은 5% 정도였다.
또한 대부분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향후 12개월내 추가적인 양적 완화 정책에 개입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