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나 경제침체 예상으로 저금리 유지나 어떤 논리로도 글로벌 달러 약세추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시각이다.
16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전일 경기개선을 짐작케하는 인텔과 JP모건 실적은 위험자산 선호를 부추겼고, 공개된 9월 FOMC회의록에서는 경기전망이 낙관적이지는 않아 금리인상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 주장이 힘을 얻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결국 글로벌 달러약세가 추세라면 당국의 운신의 폭이 제한될 수 있어 역외의 차익실현 목표레벨까지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단기적으로 1150원까지 하락 전망이나 최근 추세 감안시 소폭하회하는 수준에서 단기 반등도 기대된다"며 "이날 원/달러거래는 1150원~1160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