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오토모티브(대표 서인석)는 15일 중국내 자회사인 새론북경기차부건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폭스바겐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론오토모비티의 브레이크 패드가 적용되는 주요 차종은 라비다와 뉴보라 등이며 향후 폭스바겐 폴로의 후속 모델에도 신규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론오토모티브는 연간 30만대(약 120억원 규모) 이상의 중국 폭스바겐 생산 차종에 브레이크 패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측은 "지난 2007년 중국 폭스바겐으로부터 현지화 제품 공급을 요청 받아 현재 제품 테스트 완료 단계"라며 "오는 2010년 3월부터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론오토모티브의 서인석 대표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량 증대로 중국 현지 법인도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며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글로벌 마찰재 메이저사인 일본 니신보(Nisshinbo)와 중국현지법인을 묶는 삼각 공조체제 속에서 안정적인 수주물량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