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박선호 선임연구원은 "낮은 유통주식비율은 주가변동성을 확대시킬 전망이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국내기관투자자의 배정물량이 감소했다는 점과 KOSPI내 비중이 0.22%로 신규편입 수요도 크지 않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의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비율은 약 24.8%로 추정됐다. 이같이 현저히 낮은 유통주식비율은 상장 이후 주가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KB투자증권이 추정한 동양생명의 수정PBR은 약 1.8배, P/EV 1.6배 수준(공모가 기준)이다.
박 선임연구원은 "상장 이후 급락만하지 않는다면, 생보 상장이 손보주의 높은 수익성과 저평가 매력도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특히 EV가치평가 활성화는 2위권 손보주들의 과소평가된 보유계약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