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이번주 예정된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의 반응에 주목된다"며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최근의 환율 하락이 수출둔화로 이어져 재차 경기회복 지연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있어 최근의 레인지 상단인 4.25%~4,3%까지 매수세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단언했다.
따라서 3년물 기준 4.25%인 109.50을 목표로 매수세가 예상된다는 얘기다.
최근 다시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재개하며 최근 강세흐름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 역시 채권시장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김 연구원은 "금통위에 대한 부담감을 간과할 수준에는 못미친다"며 "국채선물가격 109선 위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장세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금통위 직전까지 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직후 매도세도 급전환했던 점을 미뤄 보아 이번 역시 외국인의 포지션 전환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는 "최근 스왑스프레드 역전폭의 지속과 스왑베이시스의 -110~-120bp 유지 등으로 재정거래 유인이 아직 충분하다"면서도 "매수세가 어디까지 갈지는 예단키 어렵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 연구원은 "이번주 국채선물 시장의 관건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가 금통위를 전후로 지속될 것인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08.85~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