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로 인해 기업들의 채산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부각되면서 1% 이상 하락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중국과의 금융기관 MOU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호주 증시는 BHP 빌리턴 등 주요 상품주가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3.20엔, 1.41% 하락한 9990.03엔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전날 거시지표의 부진속에 하락한 뉴욕 증시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개장전 발표된 3/4분기 대기업의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기업들의 올해 엔/달러 평균 예상치가 지난 6월 조사보다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0.65% 상승한 7557.9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과의 금융권 MOU가 이번달 체결될 것이라는 소식에 캐세이파이낸셜을 비롯한 금융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42% 하락한 4719.30을 기록하고 있다.
BHP 빌리턴이 1% 이상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