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8일 오전 9시 33분경 매도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하락 제한폭인 14.89% 하락, 장중 3만4300원까지 내려앉았다.
해당 시각에 1만3730주가 쏟아져 나왔지만 곧바로 정상적인 거래량을 회복하며 하락폭은 만회된 상황.
이와 관련해 증권사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에 의한 것보다는 일부 주문 실수로 보인다"며 단순 해프닝으로 해석했다.
한 관계자는 "창구를 통한 거래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주문체결량을 보면 해당 시간에만 대량 몰렸다"며 "주문실수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1.99% 하락한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