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이미징에 대해 삼성전자와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황이며, 삼성이미징은 삼성전자로의 편입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9% 이상 급등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이미징과 흡수합병을 전혀 추진하고 있지 않다"며 "향후에도 기존의 역할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이미징 제품의 마케팅과 홍보를 맡고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 7월 캠코더 생산라인을 삼성이미징의 중국 톈진 카메라 공장으로 이전한 것은 그 쪽 부지에 땅이 남는 관계로 단지 땅을 빌린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이미징은 지난 2월 삼성테크윈의 카메라사업부가 따로 떨어져 나오면서 생긴 회사로서, 3월 재상장 시점부터 삼성전자로의 편입 가능성이 대두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