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장기적으로 농협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주유소를 전체 주유소의 10% 수준인 1300여개(농협주유소 411개 포함)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19차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개최해 '석유제품 유통구조 개선방안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석유제품 유통구조 개선조치와 관련해 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유가 모니터링 방식을 탈피해 소비자단체 주도로 (가칭)석유시장 감시단이 10월 중 출범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석유시장 감시단은 국내 유가의 적정성 여부 등 유류가격 관련 현안 쟁점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언론 등 대외에 공표하게 된다.
이에 석유판매업 유통단계별 평균가격 공개는 금년중 세부방안을 마련해 늦어도 내년 1/4분기까지는 제도시행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농협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주유소를 전체 주유소의 10% 수준인 1300여개(농협주유소 411개 포함)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추석 특별교통대책과 관련해서는 금일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확정된 대책을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추석 특별대책기간(9.14~10.1) 9일차인 지난 22일까지의 가격동향을 점검한 결과 가격이 하락한 품목(9개)이 상승한 품목(4개)보다 많게 나타나는 등 아직까지는 추석물가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까지 전통 통합상품권과 관련해 중앙부처가 12억4000만원(총발행액 100억원의 12.4%), 금융기관이 12억7000만원(12.7%)을 구매(약정포함)했고, 중소기업 및 영세상인 등에 대한 추석 자금공급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6조3000억원(대출·보증포함)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