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희정 기자] 시흥능곡지구에 분양을 앞둔 우남퍼스트빌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우남건설(대표 추연철)의 '우남퍼스트빌 2차'를 방문한 관람객은 오후 2시 현재 1만1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는 최근 4년 동안 공급물량이 없어 주택 및 전세물량이 부족한 시흥지역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
우남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236가구를 분양하는데, 개관 3일동안 1만1000여명이 다녀갔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하루만 1만3000여명 정도는 더 다녀갈 것 같으며, 1000여명이 분양 및 청약관련 상담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흥능곡지구는 지난해 입주를 시작해 5200여가구가 입주를 모두 마쳤다. 능곡초·승지초·능곡중·능곡고 등 지구내 모든 학교가 개교했으며, 중심상업시설의 상가들도 대부분 입점하여 영업을 진행하는 등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는 상태이다.
또한 시흥능곡지구 인접해 시흥장현지구 290만㎡와 목감지구 170만㎡의 개발계획이 확정되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부천소사~안산원시 복선전철 개통예정 등 인천, 부천,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우남퍼스트빌의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905만원선으로 최상층과 기준층, 1층, 2층, 3~4층 분양가격을 차등을 둬 내집마련을 수요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도록 했다. 또 확장비용은 983만~1388만원으로 각 타입별로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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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흥 능곡 우남퍼스트빌 2차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1~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이며, 계약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 15888-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