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10일 오전 오펠의 지분 55%를 마그나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오펠 근로자들이 지분 10%를 갖는등 오펠의 지분구조가 새로운 출발에 적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GM은 이어 몇가지 이슈들이 향후 수주내 최종 정리돼 수개월내 매각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GM은 오펠을 매각한 뒤 새로운 오펠의 지분 35%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이보다 앞서 독일의 앙켈라 메르켈 총리는 GM이 오펠을 마그나에 매각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독일측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같은 GM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쉽지않은 일이지만 독일 정부는 인내를 갖고 기다려 왔다"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는 역시 오펠 인수 대상자였던 RHJ 인터내너셔널 보다는 마그나측을 근로자 승계 조건 등을 들어 오펠 인수업체로 선호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