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경기지표 호전으로 경기가 바닥을 쳤을 거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향상됐다.
10일 일본 도쿄 증시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1.07%, 112.27 포인트 급등한 1만 524.26을 기록했다.
오후 들어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장중 1만 487.70까지 상승 폭을 축소했으나다시 10개월래 최고치 수준까지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주말 미국 7월 고용보고서 호전에 이어, 이날 일본 6월 핵심기계주문은 전월 대비 9.7% 급증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6월 경상수지도 전년 동월 대비 144.4% 늘면서 흑자 폭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편 일본 경기 전문가들의 경기판단지수는 일곱달째 상승했으나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7월 경기 전문가 조사 결과, 경기판단지수는 42.4로 전월대비 0.2포인트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