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의 2/4분기 매출액은당사의 예상치를 37.3% 상회하는 39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당사는 적자로 추정했으나 흑자로 전환했다"며 "이는 매출이익률증가와 연구개발비 감소에 따른 판관비 감소에 의한 것으로, 특히 태양광부문의 매출이익률이 2/4분기 40%초반으로 10%p정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상향,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2/4분기 영업실적과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2009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흑자전환으로 조정했으며, 2010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009년 및 2010년 예상 BPS를 각각 20.0%, 48.0% 상향 조정했다. 실적 상향 조정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의 11,000원에서 1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BPS 6,111원에 동사 5년간 평균 PBR 2.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1) 태양광 장비 수주가 가시화 되었고 2) 태양광부문의 매출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10%정도 증가한 40%대로 상승하여 영업이익률 증가가 가능해졌으며 3) LG디스플레이 8세대 Extension라인 투자확정 및 중국 6세대라인 투자 가능성 확대로 LCD장비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BR 3.0배, EV/EBITDA 21.6배이며,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BR 2.4배, EV/EBITDA 8.7배 수준이다.
◆ 태양광부문 매출 이익률 상승으로 2분기 매출이익률 46%로 증가
2/4분기 매출액은 당사의 예상치를 37.3% 상회하는 3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당사는 적자로 추정했으나, 흑자로 전환했다.
2/4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1) 매출이익률 증가와 2) 연구개발비 감소에 따른 판관비 감소에 의한 것이다. 매출이익률 상승은 1/4분기까지도 30%초반에 머물렀던 태양광부문의 매출이익률이 2/4분기 40%초반으로 10%p정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동사 전체 매출이익률이 46.3%로 높아진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반도체, LCD부문에 비해 낮은 매출이익률을 보이던 태양광부문 매출이익률의 증가로 향후 영업이익률이 과거 대비 상승하는 추이를 보일 것이다.
◆ 가시화된 태양광 수주, 높아져 가는 LCD 수주 가능성
6월 중국 그린랜드 뉴에너지로 656억원 및 7월 중국 하이썬으로 220억원의 태양광장비 수주가 발생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태양광장비의 신규 수주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태양광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LCD부문 수주 가능성이 확대된 것도 긍정적이다. LG디스플레이가 8세대 Extension라인 투자를 결정했다.
이미 8세대 라인에 2대의 장비가 납품된 경험과 경쟁사인 AKT 대비 70% 수준인 동사의 장비 가격을 고려했을 경우 LG디스플레이 8세대 Extension라인에 추가적인장비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LCD 패널 업체의 6세대 설비 투자에 따른 대규모 수주도 진행되고 있어 LCD 부문 신규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