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가 한때 77.451까지하락하며 지난 해 9월29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11분 77.583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올들어 처음으로 1.44달러를 넘어선 뒤 1.44달러를 지켜가고 있다. 이날 유로/달러는 한때 1.4445달러까지 상승했었다.
달러/엔은 ISM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강력한데 힘입어 상승, 95엔대를 돌파하고 전일 종가대비 0.65% 상승한 95.27엔에 화가되고 있다. 유로/엔은 1.8%나 급등한 137.35엔을 기록했다.
또 유럽 은행주들의 강세의 영향으로 파운드/달러도 급등, 한때 1.6986달러까지 치솟은뒤 1.693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중국 및 미국의 개선된 제조업지수가 세계 경제에 대한 희망을 이끌었으며 위헙자산 선호 경향을 부추겼다. 이로 인해 유로/달러는 물론, 파운드, 호주, 뉴질랜드달러 등도 미국 달러에 대해 올 최고치를 기록했다.
HiFX의 수석 통화전략가인 가레스 실베스타는 \\"지금까지는 증시 강세는 승자인 것 같다\\"며 \\"그리고 이것이 달러의 방향을 결정지우고 있다\\"고 말했다.
실베스타는 이어 \\"증시가 긍정적인한 달러는 계속 약세를 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이날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제조업지수가 48.9로 6월지수 44.8과 로이터 전망치인 46.5를 훨씬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ISM 지수 발표 이후, 뉴욕 증시는 2008년 11월 이래 처음으로 S&P500 지수가 1000을 넘었다. 또 7월 자동차 판매지표의 향상으로 나스닥지수 또한 2008년 10월 이래 처음으로 2000선을 넘어서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여기에 6월 건설지출 역시 예상보다 강력하며 증시를 견인, 달러에는 부정적 재료가 됐다.
<뉴욕시간 오후 4시11분 현재 주요 환율>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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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415 1.4247 1.3978
달러/엔 95.28 94.66 90.60
유로/엔 137.34 134.86 126.64
파운드/달러 1.6938 1.6718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588 1.0683 1.0669
(번역: 뉴스핌 신영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