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만5500원 상향
[뉴스핌=신상건 기자]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하드마켓(Hard Market)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코리안리의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솔로몬투자증권은 28일 코리안리가 하드마켓의 지속과 지난해까지 문제가 됐던 해외수재 부문에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특별한 악재 발생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인찬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09회계년 코리안리의 당기순익은 86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가 늘어난 수치”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수정순이익은 1561억원으로 전망됐으며 경과보험료는 3조143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52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상향조정의 이유는 지난 5월 목표주가 산정시 수정주가순자산비율(PBR)과 수정자기자본순이익률(ROE)를 2년 평균을 사용했지만 2011회계년 실적 추정을 마무리 했기 때문에 향후 3년 평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