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2일 지상 65층 높이의 복합단지 개발을 위해 토지 사용권과 사업권을 가진 룩셈부르크의 부동산투자사‘Coralis S.A’와의 지분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해외 4번째 점포가 될'롯데백화점 베트남 하노이점'은 연면적 4만6635m²(1만1407평), 영업면적 2만2258m²(6733평)으로 지상 1층부터 5층(6층은 식당가와 호텔 연회장)까지 잡화, 명품, 여성, 남성, 스포츠, 가정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금수 해외사업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초우량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VRICs(베트남,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진출은 제3세계국가로 진출한 글로벌 백화점으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 백화점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