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청담러닝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3% 증가한 229억원 으로 판단되나, 영업이익은 47.1% 감소한 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익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는 것은 15명의 강사들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되면서 모든 학원이 9일 동안 휴원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 분기 매출액은 21.3% 증가, 영업이익 47.1% 감소 추정
청담러닝의 2009년 2분기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21.3% 증가한 229억원으로 판단되나, 영업이익은 47.1% 감소한 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이처럼 동사의 수익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는 것은 15명의 강사들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되면서 모든 학원이 9일 동안 휴원했기 때문임.
따라서 휴원 기간 동안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대료, 강사료 등의 고정비용과 광고비용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하락함.
그러나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사태로 기존 재원생들이 크게 이탈하지 않았다는 점과 여름방학 특강으로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프랜차이즈 확대 정책 유지
동사는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직영화(Buyback)하고 있으며, 이미 올 상반기에 서초, 일산, 동작, 해운대 등 4개 지역의 프랜차이즈를 직영화 하였음.
동사는 올 하반기도 3~4개 지역을 추가로 직영화 할 계획임. 또한 동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April’의 프랜차이즈를 매년 20여 개씩 확대할 계획이며,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임.
동사는 현재 재원생의 95%를 대상으로 온라인강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강의 컨텐츠 다양화를 통해 온라인강의 ARPU를 향상시킬 예정임.
동사 경쟁사들의 온라인강의 수강료는 5만원 수준이나, 동사의 수강료는 2~4만원 수준임.
◆2009 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7.8%증가, 영업이익은 5.1% 감소 전망
청담러닝의 2009 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7.8% 증가한 1,061 억원, 반면에 영업이익은 5.1%감소한 139 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국내 교육시장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동사가 ‘청담어학원’의 프랜차이즈를 직영화하고 있기 때문임.
특히 최근 발표된 정부의 사교육경감대책은 입시위주의 고액 과외 및 불법 학원 규제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동사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
반면에 동사의 2009 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는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 때문임. 그러나 이러한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이슈는 일시적이라는 점에서 2010 년부터는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