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CIT 관련 호재가 겹치면서 상승 탄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주말 씨티그룹과 IBM 등의 실적 호전이 계속된 데다, 파산위기에 몰린 CIT는 30억달러의 지원자금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일본증시가 해양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들은 일제히 1% 이상 오르고 있다. 중국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중이고 홍콩증시 역시 5거래일 연속 전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8분 현재 전날보다 1.23% 상승한 3228.8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실적과 지표 호재에 힘입어 3230선 안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5% 오른 6925.85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2.06% 오른 1만 9192.19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둔 TSMC가 2% 가까이 오르면서 기술주와 전체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홍콩 증시 역시 1.1% 상승 출발한 이후 오름 폭을 더욱 확대, 장중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