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부의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지원에 따른 보통주 및 워런트를 환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BB&T는 17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통해 2/4분기에 총 2억 800만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액은 2억 8100만 달러로 18.6% 증가했다.
이들은 이번 분기 실적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특별 평가로 인해 주당 7센트의 실적 감소요인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분기 신용손실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7억 1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충당금은 순 대손상각 규모인 2억 5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BB&T는 또 TARP 지원에 따른 주식 워런트를 환매하기로 합의했다면서, 환매는 현금 6700만달러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또 재무부로부터 우선주 매입을 위해 약 31억 34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우선주와 워런트 환매 비용은 3/4분기에 자본금에서 빠져나갈 예정이다.
한편 BB&T는 2/4분기에 순 이자수익이 11억 7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무수익자산의 비중은 2.1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