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국채선물 최근 상승 되돌림 전망\\"-삼성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안보람 기자] 삼성선물은 10일 국채선물에 대해 최근의 상승폭을 소폭 되돌리는 약세를 예상했다.

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고용지표의 개선과 국채입찰 부진으로 美국채금리가 상승했고, 다음주 국고 5년물 입찰에 대한 경계물량의 출회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정책리스크의 완화로 국채선물과 지표채권이 지난 6월 금통위 이전 시점으로 시세가 회귀됐다"며 "수익률곡선의 플랫 현상도 빠르게 약화돼 스티프닝(Bullish)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국고3년수익률 기준으로 4.0%선 절대레벨의 저항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금리의 하락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美국채금리의 급락으로 국채선물은 직전일의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며 110.2p대의 갭상승으로 개장함. 금통위 경계감이 장초반 작동하였으나, 한은총재의 금리우호적 코멘트로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추가상승하여, 월물교체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며 마감함. 외국인은 3,329계약 순매수. 현물시장에서는 정책리스크의 완화에 따라 단기영역 위주로 금리가 급락하며 수익률곡선이 스티프닝되었으나, 국고3년물 기준으로 4.0%선의 저항으로 추가하락은 제한됨.

◆ 7월 금통위에서는 경기의 하강국면은 벗어났으나 경제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대외요인에서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시장의 예상대로 2.00%의 기준금리를 5개월 연속 동결함. 한은총재는 6월 금통위와는 다르게 경기불확실성 요인을 강조함으로써, 그로 인한 금융완화기조의 유지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이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시그널로 해석되어 채권시장에는 금리우호적으로 작용하며, 단기영역 위주로 시장금리의 급락세를 유도함.

◆ 반면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주택관련여신의 증가에 대한 우려는 확대되었고, 과잉유동성에 대해서도 협의의 유동성 지표와 M1/M2 비율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동성이 특정부문의 상품이나 자산으로 유입되어 경제를 교란할지의 여부에 대해 경계심을 보임. 한편 금일 발표되는 수정경제전망에 대해서 2/4분기에는 재정확대 등 일과성 요인으로 높은 성장을 보이겠으나, 하반기에는 성장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선진국 경제의 둔화로 세계교역이 단기내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하반기 국내수출의 개선도 빠른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 반면, 내년도에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함께 국내 경기상황이 더욱 호전될 것으로 전망함.

◆ 정책리스크의 완화로 국채선물과 지표채권이 지난 6월 금통위 이전 시점으로 시세가 회귀됨에 따라, 수익률곡선의 플랫 현상도 빠르게 약화되어 스티프닝(Bullish)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짐. 다만 국고3년수익률 기준으로 4.0%선 절대레벨의 저항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리의 하락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금일 국채선물은 고용지표의 개선과 국채입찰 부진으로 美국채금리가 상승하였고, 다음주 국고 5년물 입찰에 대한 경계물량의 출회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최근의 상승폭을 소폭 되돌리는 약세가 예상됨.

161D9 110.10 ~ 110.50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