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26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총 2500억원 한도로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8호’를 팔겠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8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8호 (1년제)를 비롯해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8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3% 이상 높으면 연 6.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형 9-8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8호 (1년제), 1년 만기 상품보다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고수익 상승형 1.5 9-8호 (1년 6개월제)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마련됐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8호를,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8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8호 (1년제) 등을 권했다.
이어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경우 고수익 하락형 9-8호 (1년제)를 권하고 있다.
개인은 물론 법인고객도 들 수 있으며 상품유형별 각각 500억원씩 총 2500억원 한도여서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지만 온라인 가입 때는 50만원도 가능하다.
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