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라면시장 위축은 작년 초 라면가격 인상에 의한 가수요로 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4월부터 다시 라면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동사 주가 상승여력은 높아진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4,000원 상향 조정
지난 1분기 라면시장 위축은 2008년초 라면가격 인상에 의한 가수요로 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 그러나 최근 라면시장은 다시 출하량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 주가 밸류에이션은 밴드 상단인 PBR 1.3배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목표주가 또한 PBR 1.3배를 적용해 264,000원으로 상향 조정.
◆라면시장의 양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03년 이후 동사 주가는 라면 출하 증가량과 높은 연관성을 보여 왔음. 동사는 국내 1위 라면생산업체로 라면시장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 지난해 라면시장 성장은 동주가 상승을견인했고 지난 1분기 라면시장 축소는 주가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지난 1분기 라면시장 축소는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축소였고 지난 4월부터 다시 라면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동사 주가 상승여력은 높아진 상황.
◆원가율 하락으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전망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전분, 팜유 등의 투입원가 하락, 그리고 지난해 8월 10% 인하된 밀가루가격 등으로 2009년 원가율은 2008년 대비 1.6%p 개선되며 수익성 높아질 전망.
◆높아지는 밀가루 가격 인하 가능성도 긍정적
대부분의 곡물가격 상승반전에도 불구하고 밀가루 원재료인 원맥가격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에 원맥 수입가격은 하락추세에 있고 밀가루 마진은 이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음.
이는 밀가루 가격 하락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며 밀가루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동사의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판단됨.












